방명록을 남겨주세요!

  1. 유영란 2011/10/30 01:33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빠대학2학년땐가 저희 아버지 생신상 차렸을때 친구분이랑 같이 와서 먹고...영자 언니는부엌 창고 옆에 숨어버리고..그때가 마지막본거죠. 서점에서 샘터 고르면서 그 강아지많이 키우는 아주머니 이야기도 읽고, 그래도 구암리 3반 새마을에 글쓰는 사람이 나왔다는 자부심도 느끼고 오빠 글도 찾게되고. 시사 저널로 갔을 때는 쬐금 걱정도 되고..아뭏든 서점에가면 후기에오빠 이름있나 확인하고...그것도 꽤 쏠솔한재미.인터넷에 오빠 사진보고 너무 선하고 귀여운맑은 얼굴 보며 이사람이 진짜 칠성이 오빤가? 난기자답게 아주 날카롭고 시크한 그런 모습상상했는데...우리가 과수원 서리 잔뜩해서 아저씨 화 많이 나시고 오빠가 우리 있을때 와서야단맞을줄 알았는데다음부터 하지말고나무는 망가트리지 말라고..
    그때 우리 학교 중퇴 등 문제아들이었던것 같은데 오빠 우리 비뚤어질까봐 일부러 보러오고 얘기해주고그랬었죠. 다들 기억할거예요.오빠 하늘에서 아저씨, 아주머니는 뵜어요?아저씬 아직도 장화 신고 계세요?아주머니는 눈 좋아지시구요. 저희 부모님이랑은 만나셨는지...안녕히 계세요.

  2. TISTORY 2010/05/13 15:06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. TISTORY입니다.

    너무 오랜만에 방명록에 전체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.
    화창한 날씨가 계속 되는 5월, 잘 지내시죠?^^

    갑작스런 방문 인사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.
    11일부터 제공하게된 티에디션 기능을 소개하고 이벤트도 알려드리려 글을 남겨드립니다.


    관련 공지 : http://notice.tistory.com/1511


    티에디션 기능도 이용해보고, 멋진 넷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~!


    감사합니다.

  3. 미세스 박 2009/01/06 18:14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선배님, 여기 자주 안 들르시네. 쩝.
    어제 전화통화하고 마음이 싱숭생숭.
    어라? 작년에 썼던 말을 고스란히 쓰고 있군요. 싱숭생숭.
    이유는 아시나요?
    나름,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은데 성과가 없으니......
    이제 쓰려고요.
    정말 올해는 뭔가 하나 쓰려고요.
    참말로.
   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........^^;;
    선배님, 어둠이 짙지만 곧 아침이 오겠지요?

  4. 미세스박 2008/10/09 21:39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선배 만나면 괜시리 싱숭생숭합니다. 아마 동화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 때문이겠지요. 너무나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동화지만, 왜 요즘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지. 자신감을 잃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. 그냥 옛날이 그립기만 해요. 수업 때마다, 모임 때마다 정 선생님를 볼 수 있다는 두근거림이 있었지요. 꼭 연애하는 아가씨처럼요. 동화 공부며, 동화 모임도 그랬는데. 아이, 속상해!! 그래도 일하면서 동화 읽고, 공부 중이라고 생각할랍니다. 선배님,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다.

    • 오윤현 2008/10/16 21:51  수정/삭제

      으이구, 들렀으면 들렀다고 귀뜸이라도 하시지. 동화에 대한 아쉬움이야 내가 더 끈적하겠지. 매주 갑갑한 글 쓰면서 학학대고 있으니 말여. 자주 봅시다. 나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던가? 하핫! 어여 열씸히 쓰시게, 미스박!

  5. 신용철 2008/09/12 16:26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어찌된 영문인지 오선배께서 쓰신 김승옥 샘 글에 쓴 제 댓글을 볼 수가 없네요. ㅠㅠ
    오늘 스트레이트 기사로 <민중의소리>에 어제 <시사IN> 문화제 기사 올렸습니다. ^^
    약간 주관적으로 <시사IN> 편(?)들어주는 기사를 좀 남발하여 썼더니 조탁을 넘어 많이 짤렸습니다. -_-;;
    어쨌든 그래도 <시사IN> 소식을 올릴 수 있어서 괜시리 기쁩니다. ^^
    (조회수는 기자들만 볼 수 있는데 현재 400명 정도 봤습니다.)
    늘 건강하세요.
    또 뵙기를...^^

    • 오윤현 2008/10/16 21:49  수정/삭제

      헉, 한달 전쯤에 다녀가셨군요? 죄송. 그래도 1주년 행사장에서 뵈었으니, 다행. 건네주신 <말>을 말 한마디 없이 열심히 읽었습니다. 고맙습니다. 비온 다음날 운동장 같은 가을!

  6. 노란콩 2008/08/31 16:57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휴일 근무 하다가 불현듯 생각이나 잠깐 들러봅니다. 김승옥 선생님이 교보문고에 오셨었군요. 성질이 급해 소설 잘 안읽는데...김승옥 소설은.. 군더더기 없는 글..진짜 글 잘쓴다.. 싶었던 기억이 나요. 샘터에 연재라..챙겨 읽어보고 싶네요.
    오늘은 흐려요. 또 놀러올게요.

    • 오윤현 2008/10/16 21:47  수정/삭제

      이런이런, 벌써 달포 전에 다녀가셨군요? 죄송합니다. 요즘 제 사는 모습이 고삐풀린 망아지 꼴입니다. 으찌나 산만한지 되는 건 없구, 갈팡질팡. 여전하시죠? 한여름에 들르신 분께 지리산 단풍 소식 여쭙니다. 지리산 가을 능선도 행복해 보이죠?

  7. thdfla 2008/07/26 23:34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대한민국, 어디로 가야 하는가? ==>
    http://blog.naver.com/chonew/100052138137



    창당이유 ===>
    http://blog.naver.com/chonew

  8. 오호 2008/06/03 23:32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요런 게 있었네요.
    제가 좋아하는 기자님을 블러그 하나씩 구경다니고 있습니당.
    골라다니는 맛이 있네요.^^
    과학&건강&실생활 섹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.
    제가 빠지지 않고 읽고 있는 몇 안 되는(?) 부분이랍니다.
    앞으로도 건필하시길..^^

  9. 아실랑가모르겠네 2008/05/28 15:11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, 오윤현 기자님.
    예전에 시사인 만화가 안 뽑냐고 문의메일 보냈던 바로 그 사람이에요. ^^
    무려 두어 달이 지나 기자님 답메일 받고
    참 따뜻한 분이구나, 하는 생각을 했었드랬죠.
    덕분에 계속 잊고 지내던 구독신청을 하게 되었고
    지금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.
    올해 제가 한 일 중에 자찬해주고 싶은 일 중의 하나가
    바로 시사인 구독 신청한 겁니당~
   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.

    화이팅! 응원을 보냅니다~~

    • 오윤현 2008/06/02 11:58  수정/삭제

      ㅎㅎ,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는군요. 자주 놀러오시고, 시사IN에 불만이 있으면 거침없이 하이킥 날려주세요.

  10. 무적전설 2008/05/15 13:37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선배! 잘 들어가셨죠? ^^

    오랜만에 뵌것도 반가웠는데...... 제 구역(?) 으로 친히 왕림해 주시다닛...! 다음에는 일 말고.. 여행으로 오세요! ^^